사)더월드, EL GROUP와 안산 외국인노동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SYSTEM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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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엔뉴스 수도권=황장하 기자] 사단법인 더 월드(이사장 김동회)와 EL GROUP/노무법인 EL(대표 조익환)은 10월 1일 오전 11시 노무법인 EL 회의실에서 외국인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 지역사회 경제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사)더월드 김시태 센타장, 김상훈 사무국장과 노무법인 EL 조익환 회장, 김용재 연구원장, 전용배 산재 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노동자의 법적 권익 보호와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서울·안산·화성·시흥·평택 등 인근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외국인노동자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노동자 노무 관련 상담 및 해결 지원 ▲일자리 소개 및 연계 지원 ▲취업비자 발급 및 변경 지원 ▲노동관계법 및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 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회적 책임(CSR)과 ESG 경영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사)더월드 김동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노동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익환 EL GROUP 대표는 “노무법인의 전문성을 살려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더월드는 국내 외국인노동자 지원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청년·여성 인재 양성, 국제 교류 협력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사)더월드는 안산을 비롯한 경기 남부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외국인노동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엔디엔뉴스(https://www.n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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