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더-월드, 2025년도 정기총회 개최

SYSTEM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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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지원 전문기관 기반 확립
2026년 주요사업·예산·정관개정·임원선출 안건 의결

사단법인 더-월드 2025년도 정기총회 후 임원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황장하 기자]
출처 : 엔디엔뉴스(https://www.ndnnews.co.kr)

 

[엔디엔뉴스 수도권=황장하 기자]  사단법인 더-월드(이사장 김동회)는 2025년 11월 27일(목)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1년간의 운영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 정관 일부개정(안), 임원 선출(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총회는 창립 초기 구축해온 사업틀을 안정화시키고, 외국인근로자 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공식적 도약을 선언하는 중요한 회의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더-월드 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김동회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황장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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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월드는 지난 1년간 외국인근로자 지원 기반 구축과 대외협력 강화에 집중해 의미 있는 첫 걸음을 남겼다”며 “2026년은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며, 지자체 위탁사업 진입·정책연구·상담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외국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시훈 회장은 “총회 참석에 감사드리며, 올해 추진한 포럼·MOU 체결·상담활동 등은 모두 회원들의 참여가 만든 결과”라며 “2026년에도 외국인노동자의 권익보호와 사회통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함께 공존하는 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더-월드 2025년도 정기총회에 김시훈 회장이 참석해 주요 안건들을 경청하고 있다.[사진=황장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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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월드는 창립 1년차 동안 외국인노동자 지원, 고충상담, 대외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했으며 다음과 같은 핵심 실적을 제시했다.

올해 중심 추진 내용은 ▶외국인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한 더-월드 포럼 개최(9.17) ▶ 국회의원 11명 주최 외국인지원정책 국회 세미나 참여(9.29) ▶ 외국인지원 네트워크 확장 MOU 4건 체결 ▶ 추석 명절 외국인근로자 지원 행사 추진 ▶ 상담활동·현장방문을 통한 외국인 노동시장 실태조사 진행 ▶ 외국인 상담 홈페이지(k-work.kr) 운영 개시 등이다.

2026년 더-월드는 전문기관 지정 및 지자체 위탁사업 참여를 목표로 다음 4대 사업을 수행한다. 첫째, 외국인근로자 직업·직장 적응력 강화 지원 둘째, 고충상담 및 권익보호 활동 셋째, 정책·제도 개선 및 관련단체 교류협력, 넷째, 다문화 정책 및 사회통합사업 신설(신규) 등이다.

또한 지자체 연계를 확대하고 행정기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운영규칙 개선, 전문네트워크 확대, 인력구조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 세입·세출예산 확정했고, 본부 소재지 및 지역본부 명칭 정비,외국인지원사업·행사 위탁수행 근거 명문화, 이사 정수 4인 → 5인(이사장 포함)으로 증원, 신규 등기이사 1명 선출 등 의결했다.

한편, 더-월드는 2026년을 외국인근로자 지원정책의 본격 확장기로 규정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외국인 근로자가 공존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상담·복지·노동지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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